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방송에서 미리 알려주어서 관심을 가지고 필기하며 보았습니다.
아들이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자였다는데 더욱 관심이 있었습니다.
19세에 일차 합격을 하고 이차에 실패한 후 21세에 최종 합격을 한 과정은 귀중한 교훈을 던져 줍니다. 아들이 혼자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공부를 했다는 얘기에 감동이 됩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 라는 책을 보았는데, 읽고나서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에베소서 말씀대로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도 그 말씀을 주셨는데 동일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모님이 주의 일을 할 때에 주님께서 자녀를 책임지신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며 행하는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아시고 그 가정에 복을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할 때에 주님께서는 나의 일을 행하신다는 말이 사실인 것입니다.


주교양 양육법
장상익
20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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