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형제님의 모습을 보고 제 모습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되었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뜨거운 가슴을 느꼈습니다.
다시한번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몸의 외적으로 드러나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나 그 마음만은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더 건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주신 귀한 능력으로 많은 분들께 더큰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점점더 세상것으로 식어가는 저의 믿음...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귀한 시간... 정말이지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이기현 형제님과, 새롭게 하소서 제작팀분들 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