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교회음악 찬양은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였다면 요즘 찬양은 정말 너무도 정열적이고 뜨겁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진정 우리가락의 찬양은 정말 드물기도 하고 아직 민요풍의 찬양을 할라치면 좀 어색하고 쑥스럽기까지 합니다
김집사님의 열정은 정말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열정과 소망이 대단하시네요
무엇보다 소외받고 외로운 노인분들을 위해 직접 전통무용,춤,민요를 배우셔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주시는 그모습을 보면서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기도중에 있는 계획이 동네 어르신들 모시고 매주 식사봉사를 할려고 계획하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전 김집사님을 통해 새로운 비젼과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집사님!
저도 생각날적 마다 집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늘 강건하세요 샬롬!!


민요가수 김상식 집사님 방송을 보고서...
이정아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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