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월요일 마다 선교 전화를 드리는데요
오늘 전화했더니 임동진목사님이 나오시는거에요
얼마나 감동되고 기쁘고 좋운지 모르겠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힘내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저도 자신감이 생김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매일 시청하고있습니다
정선히 자매님이 나왔던데..그때도 이번에도 많은 눈물흘렸습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나를 사랑하는시는 말에...그만 눈물이 ...
아무튼 좋운 간증과 고백이였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고있습니다
목사님 권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함니다 항상주님 안에서 힘내시고
주님나라에 임하시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람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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