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고 어려웠을 것 같은 고통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체험한 황집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황집사님의 특이한 외모로 전도한다고 할 때 정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전도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인데 난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하는 마음이 가슴에 저미어옵니다
황집사님이 시한부 인생으로서 3개월살아갈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하는데 왜 그렀는가 들어봤더니 글쎄 하나님과 아주 친밀한 동행 즉 하나님과 살고 한마디로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것도안보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느낄수 있는것은 우리는 오직 예수님과 함께 할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비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행복합시다 할렐루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