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형제님 정말 놀랍습니다.
형제님에게 닥친 그 어려움이
뒤집기에 능숙하신 하나님의 역사로 오히려 온가족을 구원하시고,
또 형제님을 아름답게 쓰시는 하나님의 이끄심과 살아계심이
고백되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믿는 우리에게는 나름대로의 간증이 있고
그때마다 "와 역시 우리 하나님이야~" 하게되지만
형제님의 음악적 감각은, 그냥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주권적인 은혜가운데 허락하신
특별한 은혜라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사용되어지는
형제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