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신 하나님
김경수
2008.01.31
조회 78
형제님의 간증을보고들으며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고 초라한 인간임을깨닫는 시간이었슴니다. 난 볼수있어도 얼마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드렸는지.... 나는 눈뜬 장애자이었습니다.볼수있어도 보지못하던 내자신의모습을 회개합니다. 형제님의 깨끗하고 순수한 말씀이 날 새롭게 용기를 주었습니다.형제님이 주신 달란트 감사히 마음껏 사용하시어 믿는자엔 영광을, 믿지않는자겐 복음을 ...정말 살아있는 하나님을찬양하는 전령자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형제님에게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할머님과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시간되면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여 하나님 영광을 나눌수있도록 cbs pd 님께 부탘드립니다 부디좋은찬양곡을 하나님께 드리며 건강하세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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