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진명희
2008.02.01
조회 67
안녕하세요? 저는 순복음교회 집사 입니다.
저는 어려운 가정생활과 육체의 아픔으로 기도원에서,
말씀과 기도로 성령받고, 치유받으며,
주님의 은혜로 성경대학을 수료할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안에서, 어렵고 힘든 가정생활과 육체의 아픔을 통해
더큰은혜를 보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찬양대에서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 축복의 말씀안에서, 은혜받고, 치유받으며, 기쁨안에서 지내다,
현재는 5년전에 일하다 목뼈와 어깨를 다친후, 어려운 가정형편속에서
그동안 제대로 치료를 받지못하여,
두통과 스트래스로 3년전부터는 없던 위염이 발생하여
현재는 목뼈디스크(종양), 관절여, 만성위염과 악성괴암으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못하여, 하나님께 육체의 아픔을 치유받기 위해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병명: 목뼈(디스크)종양, 관절염, 만성위염으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목뼈가 옆으로 빠져나와서 관절염으로,
목뼈신경이 어꺠부위를 누르면서 목주변과 어깨가 쑤시고, 아프고
만성위염으로 속이 쓰리고 아파서 숨도 잘 쉬어지지 않아서,
밤새 울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식사도 못하고, 목이 부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기댈곳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성령의 충만을 가득히 부어주소서.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오늘의 삶 속에 능력의 주님의 손길로 나의 사는날
그 모든 순간을 주님의 힘으로 채우소서. 나로 환란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우리가족 같이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떤 집사님이 고난이 유익이라고 참고 인내하고 기도하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여러분의 작은도움에 손길이라도 간절히 바라며,
가족관계로 고통스러워본적 있냐고 누군가 물어준다면,
저희 가족도 끝없는 학대와 폭력등으로 숨쉬는게 괴로웠던 삶 안고
살아왔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그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은 저를 버리시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필요한 순간에는 만나를 보내시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용서하도록 인도하셨으며, 육체의 아픔을 통해 더 큰 은혜를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닿아 주실 것에 감사 드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간절히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네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19:14)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현재에 환경에서 질병과 어려움을 이기고 주안에서 승리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가정되도록 우리가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사랑하는 딸, 진명희집사을 기역하여 주시옵소서.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저의 가정을 축복하여 주사 질병을 건강으로,
가난을 풍요로, 분열을 화합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하루속히 강건함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수 없사오니 저의 너무 어렵고 힘든가정형편과
죽어가고 있는 이 육체의 아품을 사랑의손길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손길로 인도하옵소서.
형통의 복을 주셔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낼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주님! 저의 생명을 연장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살롬. + 하나님께 영광 +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진명희집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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