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형제님!!
이주성
2008.02.01
조회 69
전 인천에 살고 있는 24살 황주희 라고 합니다
어제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 너무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되어서
남편 퇴근하고 가정예배를 형제님의 방송으로 대신했어요
저도 한 교회에서 반주자로 섬기고 있고 저희 남편은 베이스 주자 인데
형제님의 간증을 듣고 많은 찔림도 받고 은혜도 받았어요
더 열심으로 찬양해야겠다는 마음의 다짐도 되었구요

형제님의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찬양의 기쁨은 우리가 표현 못하는
진정한 영혼의 기쁨이었던것 같아여
형제님의 찬양을 반복해 들으면서 많은 은혜받고
또 이번주에 교회가서
우리 교회 찬양단 식구들에게도 꼭 보라고 하려구요
형제님이 저희 교회 오셔서 간증해주시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