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뇌성마비 1급 장애인으로 주님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라는 섬입니다.
사 형제 중 셋째로 1970년 어머니의 태문을 열고 어둠 속에서 밝은 세상으로
나온 날이 이월 어느 날이 입니다. 추운대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수고 하세요.
간증문은 파일로 보냅니다...
소중한 삶 (간증문)
정용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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