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의 은사로 질병을 치료하다
이을택
2021.01.28
조회 609
저는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두곡리에서 농사를 지으면 살고있는 이을택입니다
다름이 아니 오라 저는 약 35년 전부터 이명과 B형간염 보균과 당뇨 통풍으로 병원과 약으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통풍은 바람만 부딪쳐도 죽을고통으로 엄습하였고 또한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잠시도 견딜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진통제 복용으로 저의 간을 망가지기 시작하여 감마 GTP 수치가 1339로 올라가 간이 간경화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질병으로 하루하루 고통받으며 살던중 2016년 10월경 횡성한우축제 현장에서 우천중학교 다닐 때 짝이었던 친구 안재호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을 소개해주겠다고하여 김정열 전도사님을 만났습니다.
김정열 전도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중. 저의 질병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더니 저의 질병은 병도 아니다 하시면서 저에게 안수하시고 저의 질병을 깨끗히 치료해주셨으며 지금까지도 아무런 약처방과 병원에 다니는 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김정열 전도사님을 통해 저의병을 고쳐주셨고 또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많이 많이 치료하여 고쳤주십니다.
이뿐아니라 김정열 전도사님께서는 당신의 간 70%를 처남에게 기증하시고 삼성병원에서 수술이 잘못되어 배를 4번열었다 하시면서 복대를 매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물론 알콜중독자들을 위해 헌신 봉사 하시는분이십니다.
저는 김정열 전도사님을 만나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또한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고쳐 주시는 것을 직접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반찬을 직접 만드셔서 대접해 드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천사와 같은 분이 셨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다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실천하는 분이시기에 제가 직접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에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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