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20대후반까지 목사님
유춘근
2008.01.02
조회 119
들의 설교를 주일예배시간에 제대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읍니다.
예배시간의 설교시간이 되면 졸거나 딴생각을 했읍니다.
부모님때문에 어거지로 교회에 나가는 그런 상황이었죠~
참고로 저는 서울의 한 장로교의 조그마한 교회에 다녔읍니다.
그러다가 참기어려운 시련이 닥친 20대후반에 조용기목사님설교방송과 성회실황을 순복음교회 인터넷방송으로 접한후 저희 삶이 바뀌고 지겨워하던 성경을 보게되었으며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말씀이 꿀처럼 달기 시작했읍니다.
어느때인가 기도를 하지않으면 마음에 공허함이 찾아와 기도를 하지않고는 하루일과를 시작할수없을 정도가 되어버렸읍니다.
헌금생활하지않던것이 십일조에서 더 나아가 십이조 생활과 하루에 2시간씩 기도하는 습관이 되고 모든것을 성령님으로 의지하는 삶으로 변했읍니다.
이모든것이 20대후반 조용기목사님의 인터넷설교 동영상을 보면서 부터 모든 생활의 중심이 바뀌었읍니다.
지금 제나이는 30대중반입니다.
여하튼 조용기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한국교회가 항상 회개하고 기도하며 성령충만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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