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수많은 고통을 감내 하시면서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시기 힘써 오셨던 목사님이 시네요..

저는 시골교회에서 장로교회 교인인데 저희 목사님과 남편은 대형교회와 조목사님을 잘 못되었다고 하시는 모릅니다.
누가 감히 이렇게 주님이 쓰시는 분에게 돌을 던질수 있는지 방송을 보면 서 눈물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시대에 복음의 큰획을 보이시고 복음을 위하여 사신 목사님 그래도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주님의 종님이십니다.

남편은 첫쨋날은 안보더니 두번째날은 조목사님의 간증을 끝까지 보고 있더군요. 그의 믿음도 변화 받을것을 저는 믿습니다.

조목사님은 부요하신자로서 가난하게 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보이는듯하여 얼마나 친근감이 가던지요..

이제는 가정도 돌아보시고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