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고백과 오늘집사님의 사랑하심니절울렸습니다
장성운
2008.01.18
조회 129
어제 정선희시고백과집사니의오늘 고백이절 또울게만들었습니다
저의 목사님이 이번주 월요일에 교통사고로 돌아갔습니다
수요일에장래를 치르고와서 예배를들이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절살리기위해서 고생하셨듯이 예수님은 저의 고통과 괴로운죄를 사해주시기위해서 목과 피를 흘린신주님을 오늘 또한번 저의 죄를 떠올리더군요...
나를 얼마나사랑하시기에 피를 흘리신것이지...
나의 죄때문에 ... 그고통을 당하시면서까지 ...ㅠㅠ
주님앞에 정말 죄송함니다...
오늘 집사님의 배우자이신 남편분을 통하여 집사님이 추으로 아이들을
가를 치시는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하시는말이 저에겐 도전이였습디다
여러분도 항상 주님안에서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혹시
이웃에게 못되게군것있으시면 내잘못이지 하면 회게하며
주님 앞에나오시길바람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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