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에
최봉순
2007.12.07
조회 65
하루일을 마치고 자리에 누우며 ' 새롭게하소서'를 버릇처럼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원장님은CTS 에서도 뵈었는데 연세가 그렇게 된줄은 몰랐습니다. 그때도참 감사하게 보았는데 새롭게 하소서 에서 뵈니 반갑더군요.우리 가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찬양하는 모습속에서 진실함도 전해지더군요.가사도 너무 은혜로웠습니다.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모든 스텝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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