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전도사님의 몸으로 드리는 예배와 간증을 보면서 예배로 드린 찬양의 가사 처럼 위로하시는 주님, 방패가 되어주시는 든든한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이 그러했듯이 날마다 성령의법과 육체의법속에서 갈등하지 않고 고뇌,오열,무기력감, 정죄감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그렇기에 주님이 필요하고 주님을 의지할수 밖에 없고 주님이 아니면 않되고 허다한 허물을 덮는 주님의 온전한 사랑안에 우리가 가장 안정감있는 평안을 맛볼수 있겠죠. 우리의 상처난 마음 사이사이 주님의사랑이 스며들때 아픔이 느껴지기고 하지만 그것은 치유를 위한 과정인걸요 곧이어 새살이 돋아나는 걸요.
전도사님이 손끝에 하나 하나에 실어주신 주님의 사랑으로 많은 생명이 살아나고 전도사님을 일으켜 주셨던 그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님의 사역을 통해 주님이 영광받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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