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를 매일 감명깊게 잘 듣고 있습니다.
'둘다섯' 이두진 집사님의 목소리를 듣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저는 소녀시절에 '긴머리소녀' 노래를 무척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그때는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이였고,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두진 집사님 찬송을 듣고 주체할 수 없이 가슴이 벅차오르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두진 집사님 찬송으로 사역을 하신다니 감사합니다.
두분방송 정말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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