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전도사님의 고백과 주님을 향한 감사를 보며 우리가 너무나도 감사함을 소홀히하며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것에 대한 감사함이 너무도 부족한것을 주님께 죄송하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는 때론 우리가 이정도로만 주님을 섬기면 되는것 아냐 하는
나태한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할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영광을 나타내야 함에도 교회에서의 가라지와 같은 모습이 되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 봅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한 지식만 충전해 가는 것이 아닌 주님의 삶을 닮아
가며 이땅에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유익을
쫓기에 바쁜 우리의 못난 모습을 봅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전에는 영적으로 걷지도 못햇던 마비된 몸과
보지도 못했던 영적소경이었던 모습이었음을 잊어버릴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힘입어 새롭게 살게 되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감사함으로 고백해봅니다.
늘 CBS 방송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모든분들께
큰 힘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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