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하소서를 보고서 글을남김니다
장성운
2007.12.23
조회 100
해나리 를보고 서....
저는 1995년3월28일경에 백혈병 판정을받은 장성운입니다.
죄악때문에 죽을수 밖에없는 저를 사려주신 하나님을 찾양합나다
하나리처럼 저도 많이 고통중에 살았습니다.
방송을 시청하는 동안 나처럼 고통받았던 해나리처럼 가슴이 찡하여서
눈물만 흘이고 말았습니다...
손에 고통이왔다는 해나리처럼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담석인즐알고 물만 많이 마썼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는데 ... 이상하게 사진으로 나타나지 안는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듯게되었습니다...
이상하다 생가했습니다 .
선생님은 이상하다고 원대병원에 가보라고했습니다
전락북도에서 원강대학병원이 크거든요...
그래서 그냥 갔는데 ...
3시간만에 의사선생님이 큰일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상황은이러 했습니다.
골수이식을 받지않으면 10개월박에 살수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전 기도했습니다.주님 한번만 살려주신다면 주님을을하며서 평생살겠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저희집엔 돈도없어서 병원비 도못냈습니다 그런데 살아게신 하나님께서 저를 이번시키시고
없는 치료비도 교회서 조금 그리고 미국 LA세계선교회 정우성 목사님과사모님이 저에게 치료받을수있는 돈을 보내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 하나님을 저르 버리지 않은심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 가고요 내년에는 제가 주님께
약속했던 일을 하기위해서 내년에 신학대를 가려고 준비중임니다
저는 30년동안 꿈이없었습니다.그러나주님은 꿈과비전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저는 선교사가 되는게 제 꿈임니다 .
꿈과비전을 주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
늘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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