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운동하다가 이진우 부부의 간증을 청취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역사는 저를 감동케 하였습니다. 특히 박 권사님(미국 뉴저지)의 4장의 편지, 정말 주님의 말씀에 "Yes"하며 나아가는 삶을 사시는 분의 아름다움의 순종이 저에게 다시금 순종의 참 의미를 일께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진우씨에게 주님께서 직접 커피를(프리마가 썩이지 않은)사시라고 하신 그부분... 정말 우리의 건강 하나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주님, 그런 주님을 믿고 있다는 것에 제가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한가지중에 주님의 주신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고 깊이 께달았습니다. 또 하나는 내일이 성탄절인데.... 저희 본교회에서는 성탄절 이브예배는 있지만 성탄절 예배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예배 하는 교회를 신랑과 함께 정장을 입고 갈겁니다. 양복에 넥타이 너무 법에 메어 교회를 간다는 마음에 그런 교인들을 보면 "당신들은 그러세요, 전 편한한 청바지 입고 갈래요" 하는 저 였는데 이 진우씨가 들은 주님의 음성 "내 성전에 올때는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라"는 말이 이 진우씨를 통해 간접적으로 저에게 주님이 말씀해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우리하나님은 인내로 기다려 주시는 분이 시며 그분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주님의 오늘의 가르침: 순종 을 마음에 새겨 하잖은 저희 부부로 인해 온세상에 하나님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이 진우 부부가 지금 섬기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과 순종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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