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간증과 찬양 감사드려요
김은희
2007.11.24
조회 84
저는 다윗과 요나단은 많이 들어봤엇지만 테입을 산 것은 7집이었습니다. 처음 사서 들을때 눈물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다 좋지만
"이 하루도" 가 은혜스러웠습니다. 매일 그대로 살고 싶어서 많이 불렀었고 기도 제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가막힌 섭리와 목사님의 깨달음과 순종이 멋졌습니다.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찬양도 감동적이었습니다.1집 부터 다 사서 듣고 싶네요.감사해요 저는 거의 매일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있는데요 볼때마다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방송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이 프로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온 천하에 드러나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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