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숙 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저의 신랑을 만나게 된것과 어릴적 교회에서 받았던 상처 그리고 지루하고 형식적으로만 느껴졌던 부분들이 공감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런경험등을 동해 저를 성장시키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하곤 그 은혜에 감사해야했습니다.
사람의 만남이 이토록 중요하다는것,
모든교인들에게 대하는 지혜로운 대처법
즐거운 교회생활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를 생각하게끔 하셨습니다..
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진솔하면서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장로님을 처음알게되어 기쁩니다.
남은 삶도 주님께 바쳐지는 귀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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