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신미애
2007.12.01
조회 85
오랜만에 신실한 젊은청년을 보게돼서 정말 기쁘고 감동있었습니다.
요즘 보기드문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다시한번 저의 신앙상태를 점검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정말 신실하고 귀한형제일 겁니다.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군요!! 변함없는 신실한 모습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일꾼으로 사용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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