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키우는엄마로서 나름대로 부러웠고 대단하다는생각을해보았답니다. 그런모습을 더 닮아가며 실천하려하는데~ 노력을 해보려합니다.
고3의 큰아들이 고1이되면서 교회는가지않고 공부하기위함이라 얘기하며 말을듣지않고 수능시험에 임할때가 되었답니다.일시적이라는것을알지만 말씀을 떠나 세상적지식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니 기도를 더하게되고 항상말씀에서 떠나지않게 하기위해 예배드릴때 성경말씀을 휴대폰으로항상보낸답니다.삭제 안하고있는것보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기도만 끊임없이 하고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보게되면 새로운 각오로 다짐을 하게되어 좋았습니다. 다음2부에도 기다려집니다.감사드리고 승리하십시요!!! 아들이 원하는 연세대 경영학과에 합격이 되길 기원하며~


이은성사모간증2부도기다려집니다
이형미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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