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사모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후회와 감사가 교차합니다.
어느덧 훌쩍 자라버린 아이들...
항상 품안에만 있을 것 같아서 엄마 아빠 뜻대로 되어질줄 알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볼때 ....솔직하게 서운함이 더 밀려옵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식을 가르치치 못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더 뼈저리게 느끼면서
이은성 사모님의 간증이 기다려 집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 기준이 분명해져야
올바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인식하면서
오늘도 아이들에게 말씀을 씨앗을 심는 농부의 마음으로
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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