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늦게 목회를 시작해서
50이라는 나이에 사모를 하면서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은성사모님의 간증을 들으며 너무나 감동을 받고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딸 하나를 키우고 늦은나이에 아들둘을 입양하여
어떻게 키워야 하나 늘 고민이었는데~~
사모님의 간증을 들으니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녀로 열심히 키워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네요...
많은 어려움속에서... 항상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늦은밤.. 교회에서 돌아와 눈물흘리며...
도전을 얻으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늘 좋은 방송으로 많은 감동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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