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 를 통해 새롭게 하소서를
들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 고은아 권사님 그리고 이영숙 집사님..
세분다 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좋으신지요..
세분의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평안이 저절로 몰려왔습니다~
이영숙 집사님의 특강을 한 번 들어보고 싶어요.
어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는데 아쉽게도 너무 빨리
끝나는 느낌이었어요~
교육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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