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전도집회때 이한수 집사님을 뵈었습니다. 제가"탈렌트시죠?"하고 물으니 그냥 선한 미소로 웃으시더군요.그런데 TV로뵈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여쁘신 부인이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새소식반으로 주님의 선한 뜻을 이루시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가정을 오픈하셔서 아이들에게 주중에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니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어요? 그리고 이한수 집사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인격을 본것 같아 좋았습니다. 오히려 편안한 말투에서 신뢰감을 느꼈습니다.
2008년1월 경향신학대학에서 전국여전도회때도 모습을 뵜으면 하는 욕심을 내고싶습니다. 그때는 제가 "TV에서 뵈었습니다. 이 한수 집사님"하고 인사드릴께요.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이한수집사님을 듣고
최봉순
2007.11.22
조회 6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