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은혜의 시간입니다.
임연희
2007.11.01
조회 73
거의 매일매일 빠뜨지리 않고 새롭게 하소서를 청취하고 있습니다.
나오셔서 간증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심과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게 됩니다.
진행하시는 임동진 목사님과 고은아 권사님으로 인하여도 그 은혜가
더 해짐을 느낍니다.
결혼하기 10여년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에 임동진 목사님께서 주일
저녁예배에 간증을 하러 오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임동진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예수 믿지 않았던 많은 남편들이
예수님을 믿겠다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믿음을 고백했던 일을
기억합니다.
그때는 간증을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었고 지금은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 고은아 권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시고 언제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임 받고 일 하시는
두 분 되시길 언제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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