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양희순 집사입니다
저는 새롭게 하소서 프로 그램을 보면서 제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며
서 살았는데 지금은 잘 볼수가 없어 조금 속상해요 예전에는 밤 10에 아이들 제우고 보았는데 지금은 새벽3시 30분에 가끔씩 보내요 왜 CTS CBS 를 나누어서 방송 하는지 궁금해요 전 새롭게 하소서 를 보면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 모두 간증을 듣으면서 하루 를 보내고 했는데 다시 밤 10부터 시청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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