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섭 변호사님 방송을 통해 받은 은혜
채복경
2007.11.05
조회 184
크리스챤은 어디에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적이 있다는 말씀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애쓰는 변호사님의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시는 분, 도와주시는 분 등으로 제 기준에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대가를 바라지않고 주를 높이며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제 욕심 포기할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람 되고 싶습니다.
직장속에서의 이런저런 고민안고 TV앞에 앉았는데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에 변호사님 같은 분이 있다니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삶을 사는 제가 되기로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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