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의 고백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면서도 어떤현실앞에서 주님이 먼저가
아닐때가 얼마나 많은데 변호사님은 본인의 생각보다는 아버지의 뜻
을 먼저 물을때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쁘실까 생각하니가슴이벅차네요
저는 49세의 주부인데 요즘23 세의작은아들이 새벽에 일어나 성전으로
향하는모습을 보면서 제가 기도하기는 하나님 하나님을 바로알게 하셔서
하나님의 기쁨이되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하는데
정말 변호사님의 고백을 들으며 저의집에있는 자녀또한 변호사님과같은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물을수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다시한번 기도해봅니다
저역시 평신도로서 교육기관을 섬기며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앞에
쓰임받을수 있기를 위하여 늘기도합니다
변호사님과 같은 하나님의 일꾼들이 많이나올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변호사님 너무 멋져요 힘내시구요
남 과북이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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