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응경에 열광 펜이었던 나는 항상 이응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새롭게 하소서 에 간증을 한다기에 한마디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 ~~이응경을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까지 받다니 ....정말 하나님의 섭리는 놀라지 않을수 없읍니다
남편 이진우를 만난것도 행운이지만 그보다도 행운은 예수를 영접한 것이고 또한 더욱 더 행운인것은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것입니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두 분 열심히 신앙생활 잘 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도 거듭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