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모습을 보며.... 정말 드라마틱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며 놀랐습니다.
워낙 유명한 분들이고 화려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주님 없는 삶의 고통과 아픔을 뒤로 하고 이제 새 삶을 찾으신 두분 축복합니다.
무엇보다 노방에서 전도하시며 영혼들을 향한 안타까움으로 가득한 마음을 읽으며 저 자신도 도전받고, 하나님앞에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며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분 말씀하신대로 그맘 변치 말고 오직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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