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해요
최봉순
2007.10.25
조회 67
집안일을 겨우 끝내고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 보는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프로그램을 통해 저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듣습니다. 때로는 용기를 때로는 감동을 때로는 아파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 분들의 기쁨과 슬픔이 느껴질때는 어느 감동적인 드라마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동을 경험합니다.오미희님이 보이지 않아 섭섭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속 많은 은혜로 주의 일을 감당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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