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적지않은 연세에도 어쩌면 그렇게도 고우시고 목소리에서 품위와 교양이 넘치시는지요..겉으로 꾸민 어색한 교양이 아니라, 너무도 자연스러워서 보는 이들을 편안하게 합니다.
초대손님들에게 건내는 말씀들이 조용조용 친구들에게 하듯 편안해서, 보기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저도 권사님처럼 나이들어야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해봅니다만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모쪼록
임목사님,,권사님 두분 내내 강건하시고,,,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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