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이야기입니다.
익명
2007.10.30
조회 163

감히 임동진 목사님에 대해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목소리가 극중에서는 좋은 목소리이신데요,
새롭게 하소서 진행으로서는 무거운 느낌이 항상 있어요.
새롭게 하소서를 빠짐없이 보고있는데요,
처음에 목사님께서 나올실 때부터 목소리 감이 너무 싫었어요.
그러나 참고 내용이 좋으니까 계속 보고 있는데요,
가끔 남편이 함께 볼 때 목소리 때문에 채널을 돌릴 때가 많아요.
목사님께는 죄송하지만 정말 듣기에 괴롭습니다... ㅜ_ㅜ
은혜롭지가 않아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저만 그러나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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