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호 목사님의 방송을 보고 ...
류애형
2007.10.31
조회 87
참으로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은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남들에게 손가락질만 받아오던 한 사람을 죽음에서 건져 정금같이 다듬어 남들이 하기 힘든 그 사역에 같은 상처를 받은 형제자매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해주며 얘기를 들어주시는 모습에 넘 감동 받았습니다.

나눔선교회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겐 없어서는 안될 분임을 느꼈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힘든 고통 속에 계신 분들이 결단의 시간, 희망의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저도 계속된 사업의 실패로 힘든 중에 있지만 우리 주님은 지금 이시간에도 저를 버리지 않고 항상 지켜보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제가 겪고있는 이 과정은 더 크게 쓰시기위해 저를 훈련시키고 계심을 믿습니다.
언제나 삶의 목적을 두게 하시고 꿈을 품게 하시는 우리 주님을 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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