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권사님 환영합니다
김갑균
2007.10.23
조회 139
고은아 권사님이 1995년에 새롭게 하소서를 그만 두셨을 때 상당히 서운했습니다. 2000년까지 20년 동안만이라도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권사님이 다시 프로그램을 맡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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