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으로서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신앙생활 해 왔다고 생각하고
믿음이 깊고 절대 변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사는데 치우쳐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그래서 늘 마음만은 주님께 다가가고 싶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싶은데 나태함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늘 미뤄왔었습니다.
부끄럽지만 다른 채널을 보면서 웃고 즐기다 기독교방송에 아는 연예인이 나온다 신기해서 보는데 이진우, 이응경씨 간증을 듣고 다시 예전 첫사랑의 갈급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진실한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고 두분처럼 저 마음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두분 정말 끝까지 변치 마시고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시 주님의 음성의 귀를 기울이고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받았습니다.(이진우, 이응경부부 간증을 듣고)
금은하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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