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화요일 두분의 간증을 들으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두 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과 그 전지전능하심에
마음이 흐믓해 지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아니시면 이런일을 가능케 하실 분은 없다라고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권적인 하니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시고 너무도 성령충만하신
두분을 보게 되니 한편으로는 부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두분이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두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어떻게 은혜를
받았고, 지금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가 너무도 궁금해서
더 열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흐믓하고 성령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세밀하신 주님의 간섭하심과 사랑하심 속에서
성령충만하시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선향영향력을 발휘하셔서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데 쓰임 받는 두 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