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만나기전에는 죄인이었다가 주님을 만남으로 의인으로 참다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오미희님도 예수님 영접하기전에 모습일텐데 모두 과거를 탓하며 돌을 던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당신들은 죄를 짓지 않고 있나요. 다시한번 자신에게 질문해보셨나요?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못하는 어리석은일은 하지않도록합시다. 우리모두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을 배워봅시다...
시청자
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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