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
늘 직장일에 매여 주일날 교회가는게 고작이었는데 직장을 간두고
집에있으면서 기독교방송을 통해 새롭게하소서 라는 프로를 접하게 되었어요 하니님의 은혜가뭔지 주님의 말씀안에 살며 주님께서 뜻하신되로
살아가야하는게 뭔지도 잘모르면서 출연자들의 간증을 들으며 울고 웃고
아 하나님은 저런분이시구나 깨닫고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는 못했지만 나의 내면에도 주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과 또한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어요 김정선선교사님의 간증을듣고 정말 기쁘면서도 가슴찐한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가 세상적인것에 억매이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거
내려놓고 나의삶의 주관자가되신 주님께 온전히 맡낄때 주님은 계획되로
우리를 주님의 도구로 쓰신다는걸 한번더 깨달았어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맷나니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이라! 말씀처럼
우리는 주님가지에 붙어있기만하면 주님이 알아서 열매맺게 하실줄
믿습니다
완전한 신앙인이 되지못한 저에게는 !새롭게하소서! 프로가 많은 도움이
되고 출연진들의 간증을 통해 같이공감하고 많은 깨달음이 있어요
저같이 새내기신앙인에게는 더없이 좋은프로그램인거 같아요
아직 주님은 잘모르고 계신분들도 이 프로를통해 많은 은혜받고
도전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