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부 간증을 보면서 정말 은혜 많이 받고
눈물도 흘리면서 간증을 들어보았는데
오늘 2부가 또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넘 기대가 됩니다
정말 믿음은 인내가 꼭 있어야한다는것..
옥한흠 목사님의 책 안아주심에서 읽어보면서
더 인내를 생각하게 했는데
정말 간증에서 제 자신에 대한
신앙을 다시금 돌아보게 됨을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저의 신앙에 다시금
불을 당길수 있게 되서 넘 감사합니다
아쉬운건 철야예배 시간에 겹치니까 다는 못 볼것 같네요
그동안 함께 했던 오미희 집사님께서 저희들 곁을 잠시?
떠나시게 되어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떠날때 다음에 또 만날것을 기대합니다
오미희 집사님 어디로 가시든 주님께서 늘 그 길을 함께
동행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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