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희 집사님..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보여지는 소식들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렇게 믿을려구요.
집사님 보는 재미에
이 프로를 많이 애청하게 된 것도 많았고,
그동안 집사님때문에 참 은혜 되었었는데,
더 좋으신 모습으로 뵙길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집사님을 사랑하십니다.
더 강해지시고 온전한 모습으로 뵙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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