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가수를 보면서 희망을 얻습니다.
박의심
2007.09.30
조회 83
뮤지컬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던 제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도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무대에 섰을때 한번의 실수로 지금까지

주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간증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내곁에 계셔서

응원하고 계심을 왜 잊고 있었는지...

지금 다시 이제 음악을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기도 해 주십시요.

임동진 목사님

오미희 집사님

언젠가 저도 꼭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고싶네요

그때까지 역사에 남는 mc로 서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 이번 10월 3일이 저희 부모님 결혼 기념일 37주년 이십니다.
거기다가 회갑이십니다.
여행 보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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