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던 제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도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무대에 섰을때 한번의 실수로 지금까지
주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간증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내곁에 계셔서
응원하고 계심을 왜 잊고 있었는지...
지금 다시 이제 음악을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기도 해 주십시요.
임동진 목사님
오미희 집사님
언젠가 저도 꼭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고싶네요
그때까지 역사에 남는 mc로 서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 이번 10월 3일이 저희 부모님 결혼 기념일 37주년 이십니다.
거기다가 회갑이십니다.
여행 보내드리고 싶네요 ^^


뮤지컬 가수를 보면서 희망을 얻습니다.
박의심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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