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자주 방송을 보셔서 저도 시청하게 되었어요.
매일 시청하지는 못하지만
방송을 보면 한없이 마음이 평안해지고 뜨거워집니다.^^

많은 분들이 이 방송을 통해서 서로의 사역을 돕고..
또한 받은 그 풍성한 은혜를 나눠..
항상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것 같네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기엔 부끄럽고 연약한 저이지만,
은혜의 간증을 통해 이 사회 곳곳에서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을 마음으로 중보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한 기도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받은 은혜는..
서로 섬기기 위함이고 또한 중보하기 위함임을
기도하는 가운데 항상 느낍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 가운데 더 큰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되는 새롭게하소서가 되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