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하시는 [임 동진/장로]님과 [오 미희/선생]님, 연출과 제작진으로 돕는 손길 위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임 동진/장로]님 저는 서울영동교회에 재직하는 [이 삼희/집사]입니다. [임 동진/장로]님 분당 샘물 교회에서 간증과 사경회 집회에서 귀한 은혜의 말씀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금일 방송 진행 계획인 "[안 규엽 집사♡유 정옥 권사]님 재혼으로 하나 된 가정"에 대해 주님의 간섭하심과 축복이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그 동안 수 많은 고난과 고통 가운데 서로가 주님의 종으로 한 가정을 세워주심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 규엽 집사♡유 정옥 권사]님 "주께하듯 아름다운 가정을 사모하는 가정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곱지 않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교회, 교회와 성도, 사람과 사람들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가 크실줄로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과거 아니 나의 과거를 용서하는 자만이 주님의 품안에 거할줄 믿습니다. 용서는 곧 사랑을 낳습니다. 사랑을 곧 용서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방송 "새롭게 하소서!"가 가정 교회를 세우는데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영해 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오늘날 세상 속에 교회들이 “천하보다도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에 진정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중보하며 기도하길 원합니다만, 그렇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누구에게나 원하지 않는 이혼, 사별로 인해 아파하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가정 교회 세움과 치유, 회복 사역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점에 CBS(기독교 방송국)가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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