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청취소감을 남깁니다
윤춘자
2007.09.17
조회 76
내나이 스무살적 부터 들어온 새롭게하소서 내인생 여정과 함께 자라온 새롭게 하소서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아련한 추억과 함께 아픔과 슬픔을 함께 했던 새롭게 하소서 이제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두아이들과 함께 들으면서 은혜를 받씁니다 엄마 어릴적에도 있어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방송을 들을 때마다 그날의 감동을 올리고 싶어도 포항에서는 늦은밤 열시에 하기 때문에( 라디오로 온가족이 듣지만 )그날 그날의 생생한 은혜를 시청자 나눔터에는 오늘에서 올려봅니다 저희 신랑과 함께 공부한 임마누엘 김경식 목사님과 주여 이 죄인의 안철호 목사님등 여러 간증자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온가족의 공감대들 느낍니다 며칠전 박종호 성가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예전에 보았던 온누리교회 성가대 지휘 하시는 푸근함이 다시금 느껴 졌어요 김성수목사님의 집으로 가자라는 찬양은 처음 들었지만 넘 은혜스러워서 녹음해서 운전할때마다 들어요 이세상 그 어느방송에서도 들을 수없는 새롭게 하소서를 많은 사람들에 들어보라고 권유하고 감동받은 은혜를 또다시 나눕니다 애양원의 작은예수 김필승 교수님,이단상담의 김남진 전도사님의 간증을 듣고 가슴이 아려서 울었어요 포스의 소향등 어느것 하나도 놓칠수없는 감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은혜롭게 들었던 모든 간증들의 소감을 그때그때 올리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생각날때면 나름대로의 기도를 보태는 행복한 청취자입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 주신 간증자분들 화이팅 다시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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