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에서 소향양의 간증을 듣고서...
김기정
2007.09.28
조회 89
오늘도 새롭게하소서를 들으며 퇴근하던중에 소향포스...간증과 노래찬양에 한손을 운전대에 둔채로 다른손은 가슴에 대고 기도하며 성령님의감동으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살아온 나의 힘든일들까지 (니설움,내설움)교차되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프로가 다끝나가도록 눈물의 감동에 감화가 있었습니다.
지금 방에서 노트북으로 cbs홈페이지에서 소향양의 모습을 보다가 이렇게 한자를 남깁니다.
어쩌면 그렇게 밝고 긍정적일수 있어요?천국을 경험했어요 그리고...
정말 예쁘고 당당하고~(라디오에선 얘기같은 모습으로 생각했는데)
세상의 유혹이 정말 예수님이 40일 광야에서와 같이 거머리같이 달라붙었을 텐데...훌륭하고 주님께서 칭찬하겠네요
자기십자가를 잘알고,보듬고가는모습이 알.음.다.움 이네요.
오늘 정말 큰은혜 받았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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